가격은 홈페이지 가격을 확인하시구요.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이전 옛날 가격을 문의하시는분들이많은데 지금 책정된 가격은 이전보다 많이 상승한 가격입니다. 남는것도 별로 없어요 공식 가격이니까 폭리를 취하거나 속이는것 없어요. 책정된 가격을 믿고 맡겨도 됩니다.
이 역시도 차량마다 다를수 있어요 차량 상태가 좋으면 현재 무게의 70%까지 감소 시킵니다. 즉 현재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가 가벼운가에 따라 감소 폭도 달라 집니다. 차량을 점검해봐야 감소 폭을 알수가 있습니다.
차량 검사할때 검사 항목은 매연. 제동테스트 .전조등 타이어 마모상태 등이며 클러치 테스트는 없습니다. 구조변경을 했나 보는것은 있는데 구조변경은 좌석개수 변경 차량 외관변경. 내부 변경 등이며 단순 부품교체 블랙박스 설치나 클러치 페달에 부착하는것은 구조변경 항목에 없어요 걱정 안해도 됩니다.
“차량마다 조건이 달라 장착 난이도에 따라 1시간 만에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하루 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 보통 3시간 정도는 예상해 주시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장 작업은 하루를 잡고 진행되며, 점심 식사 후 2~3시간 정도 집중 작업합니다.
작업 전후로 차량 점검과 주행 테스트를 꼭 하고, 장착 후에는 사용법 교육까지 진행됩니다.
저는 단순히 클러치 보조장치를 장착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품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임합니다. 좋은 작품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미켈란젤로의 작품이 수년에 걸쳐 완성되었듯, 저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최고의 결과를 내고 싶습니다.”
기게적 유압장치가 없는 지렛대 원리이고 반영구적이라 고장이 거의 없습니다. 저도 장착해서 10년이상 사용하고 있지만 고장이 없어요 고장은 잘못사용하는경우 생깁니다. 사용법을 숙지 하셔요.
클러치 사용법을 올바르게 익히셨다면, 일반적인 운행 중에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혹시나 운행이 중단되는 상황이 생긴다면, 이는 장착된 장치의 문제가 아니라 차량 자체의 결함일 수 있습니다. 특히 유압식 클러치 차량의 경우, 오페라 실린더나 삼발이 등 주요 부품의 고장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케이블식 클러치를 사용하는 트랙터나 차량은 이러한 문제와는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사뿐클러치는 기계식 방식으로 작동되며, 일반적인 파워클러치 시스템과는 작동 원리가 전혀 다릅니다. 두 시스템을 혼동하거나 착각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압식 자동차 클러치 차량은 꼭 확인 후 장착해야 합니다
사뿐클러치는 파워클러치와는 다르게 단독으로 작동하며, 단순히 지렛대의 원리로 동력을 전달하는 기계식 장치입니다. 하지만 유압식 자동차 클러치 차량에 장착할 경우, 실린더나 삼발이 같은 기존 부품의 상태에 따라 성능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뿐클러치는 그 자체만으로 차량을 움직이게 하는 장치가 아니라, 기존 클러치 시스템을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기존 차량 부품의 고장이나 성능 저하가 있으면, 사뿐클러치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 실제로 차량 상태는 사뿐클러치 성능의 90% 이상을 좌우한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 때문에 유압식 클러치 자동차는 장착 전에는 반드시 차량 상태 점검이 필요하며, 부품 교체나 정비가 필요할 경우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트랙터용 사뿐클러치, 농부님의 수고를 덜어드립니다
사뿐클러치는 기계식 지렛대 원리로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로, 기존 클러치보다 훨씬 가볍고 편안한 운전을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케이블식 클러치 트랙터에는 유압 부품이 없고 단순하여 고장 걱정 없이 장착이 가능합니다.
트랙터 장착은 다소 작업 난이도가 있지만, 저는 농부님들의 고된 일상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릴 수 있다는 보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운전하시는 분들의 손목과 다리에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야말로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입니다.
정성을 다해, 마치 하나의 작품을 만들 듯 장착해드립니다.
부담 없이 문의해 주세요. 사뿐클러치는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어드립니다.
이사항은 유압식 클러치 인경우 해당됩니다. 케이블식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해 못하면 오해할수 있는데요 예을 들어 설명하자면 경주용차의 경우, 동판을 장착하여 무게를 증가시키는 대신 반클러치 없이 출발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매우 빠른 스타트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렛대 원리를 무시한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수동차에서는 클러치 페달 자체가 지렛대 역할을 하며, 지렛대 원리에 따라 클러치가 원래 천천히 올라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수동차는 반클러치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클러치 없이 출발하면 삼발이(클러치 디스크)가 쉽게 마모되고 출발이 부드럽지 못하기 때문에, 클러치는 적당히 늦게 올라와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운전자는 클러치가 늦게 올라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데, 이는 마치 우리가 오른손으로 밥을 먹으면서도 그것을 의식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습관화된 동작은 의식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클러치 작동도 마찬가지입니다. 한편, 사뿐클러치를 를 장착하면 클러치가 가벼워지면서 조금 더 늦게 올라오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지만, 며칠이 지나면 클러치가 늦게 올라오는지 빨리 올라오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적응됩니다. 따라서 언덕 출발 등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클러치 케이블식은 늦게 올라오는것 없습니다.)
제읿많은 질문인데요. 사뿐클러치와 파워클러치 차이
참 어려운질문이기도 합니다.
파워클러치는 제가 장착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하게 잘모릅니다.
하지만 파워클러치는 단독으로 작동하지 않고 차량의 진공의 힘을 끌어다 사용한다는정도는 압니다 차량의 진공을 끌어다 사용하기 때문에 파워클러치가 잘못되먼 차량 도 스톱될수가 있어요.ㅠㅠ
사뿐클러치는 단독으로 작동합니다. 만약 사뿐클러치가 문제가 되면 사뿐클러치만 떼어 내거나 롯트에 해당되는 너트2개만 풀어 버리면 헤재가되고 차량을 잘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어느것이 좋냐고 물어 보는데; 당연히 사뿐클러치가 좋다가 단언합니다.
이유는 10가지 이상입니다.
첫째 ": 반영구적이다. 10년이상 폐차할때까지 사용해도 된다.
둘째 " 고장이 없다. 단독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고장이 없다. 지렛대 쇠덩이 일뿐 고장날것이 없다.
세째 " 차량에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다.
다섯째 : 운행 감각을 유지하면서 운행할수있다. 적당히 가볍다.
여섯째 : 언덕에 밀리지 않는다 .
일곱째 : 파워클러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등등 수도 없이 많습니다.
사뿐클러치를장착하여 10년간 운행하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직접 운행하면서 직접 느낀경험을 말합니다.
유압식 클러치 인경우 사뿐클러치 페달이 갑자기 무거운 이유는 주로 유압식 클러치 부품의 소모품 교환 주기를 넘겼거나, 클러치액이 수분이 얼거나 녹아서 날씨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클러치액, 브레이크액, 실린더, 삼발이 등의 부품을 제조사 홈페이지에 명시된 일정 주기대로 교환하지 않았다면 해당 부품의 마모나 손상으로 인해 클러치 페달이 무거워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날씨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졌거나 35도 이상으로 더워졌다면 클러치액이 민감하게 반응하여 클러치 페달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사뿐클러치 조정 롯트와 너트를 조절하여 클러치 페달의 무게를 다시 가볍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뿐클러치 조정 방법은 유튜브 영상(사뿐클러치 조정법 https://www.youtube.com/watch?v=HaMmW6OuH4U) 에 올려 놓았으며 . 만약 위와 같은 방법으로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클러치 시스템 전체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뿐클러치 원리를 알려고 하면 평생 연구해도 모릅니다. 원리의 이해는 정비의 영역이고 제 연구 영역입니다. 알려고 하면 할수록 수렁에 빠지고 외려 오해를 하십니다. 한두개 정보를 알려준다고 해도 그 정보를 바탕으로 사뿐클러치에 대해서 판단하는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잘못된 판단일 확률이 99% 입니다 원리를 이해하려고 머리 아프지 말고 믿고 맡겨주시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제가 집니다. 절대 안심하고 맡겨주셔도됩니다.
클러치 구조방식을 말합니다. 종류는 트렉트 같은 구조가 간단한 케이블식이 있고. 자동차에 주로 사용되는 유압식 대형 트럭에 사용되는 에어식이 있습니다.
케이블식은 농기계 . 라보 다마스 주로 이 방식이며 구조가 단순하여 클러치 부품에 고장이 없는 대신에 무겁습니다. 클러치 답력이 대부분 20kg 대 입니다 사뿐클러치를 장착하게 되면 10kg대로 가벼워집니다. 사뿐클러치 자체가 케이블식이기 때문에 케이블식인 트렉터 라보. 다마스에 적합한 제품이라 할수 있습니다. .
유압식은 대부분의 승용차 5톤이하 차량이 이구조이며 가벼운 대신에 구조가 복잡하여 고장이 잦습니다. 무게는 대부분 10kg 대입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는 운전에 불편함이 없어나 무릎이 아프신 분들은 이마저도 무겁다 느낍니다. 사뿐클러치를 장착하면 5 kg 대로 답력이 줄어 듭니다. 문제는 유압식 클러치 차량은 20만킬로대에서 고장이 납니다. 그때 중고차로 차를 구입하신분이 클러치 부품을 수리 하지 않고 사뿐클러치 장착한경우 문제가 생기면 차량에 대해서 모르시고 사뿐클러치로 오해를 합니다.
에어식은 대형 차량이라 설명을 제외합니다.
적정하게 잘 조정되고 설치된 사뿐클러치가 갑자기 페달이 안올라 오는경우는 두가지 원인이 있는데요 첫째는 페달 각도를 너무 많이 꺽이게 밟는경우. 적정각도는 30도 입니다. 기어가 들어갈정도로 밟으면 되는데 과도하게 더 안쪽을 밟으면 각도가 꺽여서 잘 안올라 옵니다.
두번째는. 유압식. 의 클러치액 또는 실린더 문제입니다.
유압식 클러치에 해당됩니다. 케이블식인 트렉터 라보 다마스 경우는 해당사항이 거의 없는데요. 유압식 클러치 작동은 유압으로 작동되는데 실린더 가 터지거나. 클러치액이 날씨에 민감하여 무게 변동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서 겨울에 셋팅을 한경우 겨울 날씨에 적정무게로 조정을 했다고 한다면 다시 여름이 되고 날씨가 풀리면 클러치액이 연해져서 무게가 가벼운 대신이 페달이 잘 안올라 올수가 있습니다. 그때는 무게조정을 다시 해주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aMmW6OuH4U 유튜브 영상 참고. . 이를 감안하여 겨울에 장착을 하더라도 날씨변화를 고려하여 저 같은경우는 조정을 미리 더 가감하여 조정을 해줍니다 그대신에 좀더 무게가 무겁게 조정이 됩니다. 즉 여름을 기준으로 조정을 미리 해주면. 봄. 가을 . 겨울 다 무리없이 운행할수있습니다. 이경우에는 겨울에 무게가 여름보다 20% 더 무겁게 주행을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게절별로 조정을 해주는게 가장 최상으로 가볍게 탈수가 있지만 조정을 계절마다 하는것이 쉽지 가 않습니다. 조정을 사실 장착의 영역이라 매우 어렵습니다. 장착점을 방문해서 조정을 해달라고 하면되는데 거리가 있는경우 이마저도 어려울수 있어니 미리 예방적으로 조정을 해줍니다 초기 장착할때 좀더 무겁더라도 이런 예방적 조정을 미리 해주지 않는경우 여름에 페달이 안올라 오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습니다.